스노우보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노우보드 배우기 (펜쥴럼, 낙엽타기) 이번편에 배울 것은 펜쥴럼(Pendullum)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드가 내려온뒤 슬롭의 자국을 보고 마치 낙엽이 떨어지는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낙엽타기로 불리우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드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할수 있다. 왜냐하면 그 전 까지는 가만히 밑으로만 내려오기 때문에 특별한 재미도 없고 또 익숙치 않기 때문에 어려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부터는 단순히 내려 오는 것이 아니라 좌,우로 움직이면서 내려 오기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준다. 또한 이 단계 까지 왔다면 이제 보드의 컨트롤등 많은 것을 숙달 해왔으므로 조금 씩 즐기는 방법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1.힐 사이드 펜쥴럼(Hell Side Pendullum) 사이드 슬리핑의 목적이 엣지 컨트롤, 기본자세, 속.. 이전 1 다음